![]() 유천 개인인터뷰 [ 카레라이스의 맛도 예전보다 맛있어졌어요. ] 『퍼스널 인터뷰는 오랜만이네요. 기대되요(웃음) 무슨 얘기를 해볼까요?』 - 유천씨의 성장한 모습에 대해서요.지금 까지 2년정도 전에 퍼스널 터뷰를 했을때, 유천씨가 굉장히 멋진 말을 했었거든요. '저는 요리를 잘 못하지만, 다 만들어져있는 카레라이스를 사오는게 아니라, 잔뜩 울면서 잔뜩 괴로워하면서 열심히 카레라이스를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그렇게해서 만든 카레라이스를 웃으면서 먹고 싶습니다.' 라고.. 『오~ 멋진말을 했었군요!(웃음) 기억하고 있어요. 하지만 찌금은~』 -찌..찌금(웃음)? 『귀엽게 좀 말하려다 틀렸어요(웃음) 지금, 지금. 지금은 조금 달라요. 지금은 예전보다 동방신기를 지탱해주시는 스탭이나 팬분들이 늘어났기 때문에, 만들 때도 웃으면서 만들 수 있게 되었고, 먹을 때도 웃으면서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카레라이스의 맛도, 예전보다 맛있어졌습니다! 』 - 멋진 일이예요. 일본에 막 왔을 때는 매일 모르는 사람들과 많이 만나는 것이 괴롭다고 말했었죠. 『네넵! 역시 저는 어릴 때부터 미국에서 살았고, 그러던 중에 동방신기의 활동을 하기 위에서 가족들과 헤어져서 한국에 혼자 돌아왔었기 때문에, 겁장이가 되어서, 금방금방 사람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낯을 가리기도 하고 외로움도 많이 타기도 했고..』 - 동방신기의 한국에서의 첫번째 콘서트를 끝내고, 맴버의 가족들이 대기실의 앞에 모였을때, 유천씨의 가족은 미국에 있어서 올 수가 없어서, 유천씨는 "나만 외톨이..."라며, 우는 시늉을 한 뒤에 웃는 얼굴로 손을 잡고 대기실로 들어갔었죠. 그 때의 광경이 아직도 생생히 떠올라서.. 『저도 기억하고 있어요. 맴버들과 팬분들, 스탭분들이 함께 해주기 때문에 외롭지 않았는데..역시 가끔 쓸쓸해져서 마음을 닫고 있고 싶어지거나..사람을 견제하는 버릇이 들어버렸었거든요. 그러니까 스케이지에 서있는 동안에도 자신을 갖지 못하기도 했고, 무서워 졌던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점점 동방신기를 알아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가족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잔뜩 생겼고, 가족들도 한국에 돌아와서 함께 살기 시작했게 때문에, 지금은 굉장히 행복합니다. 가족들과는 바빠서 매일 만날 수는 없지만 함께 있을수 있을 때에 눈 앞에서 느낄 수 있어서(직역: 눈 안에서 느낄 수 있어서) 굉장히 따뜻하고 충실한 기분입니다. 』 - "눈 앞에서 느낄 수 있다" 가 멋진 표현이네요. 최근에는 남동생과 함께 음악 창작을 하기도 하는군요. 『그래요. 작년 5월부터 함께 하게 되었어요. 동생은 사진이나 디자인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니까 함께 뭔가 한다는 것이 정말로 즐겁고 재미있어요. 지금 문득 생각하면, 제 인생에서, 그 외로웠던 시간은 무시할 수 없는 시간들인거같아요. 그런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의 기분을 생각할수 있는 성격이 될 수 있었던 것같고, 그 시절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 유천씨는 감수성이 예민했던거군요. 예전에, 저도 동방신기의 취재 전 날에 굉장히 의기소핌해져서 현장에 왔을때, 유천씨가 서투른 일본어로 위로해주어서 감격했는걸요. 풀죽은 표정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한 아이구나 싶었어요. 『그랬었군요! 일본어를 제대로 말할수 없었던 시절이네요. 하지만 정말로 일본에 오게되어서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물론, 지금은 이렇게 일본어를 말할 수 있게 되어서, 많은 사람들과 서로 알 수 있게 되었지만, 마음만 있다면 정말로 통한다는걸 알게 되었죠. 그렇게 생각하면, 여러가지 변화를 겪어왔네요. 제 마음도(웃음) 지금은 외로움도, 낯가림도 없어진 거같거든요. 성장한거죠! 』 - 그렇네요. 다른 4명도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 재중이형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그런 점은 옛날부터 변하지 않았어요. 개중에는 소원해지는 경우도 생기거나 하잖아요. 하지만 재중이형은 바빠져도 제대로 그런 관계들을 유지해나가요. 존경스러워요. 윤호형은 예전에 와일드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이었는데요. 지금은 마일드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이 된거같아요. 마음이 좀더 부드러워진 거같아요. 창민이의 가장 많이 변한 부분은 스스로를 닥달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일까요. 예전에는 뭔가 할 수 없는 일이 있으면 스스로를 탓하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기분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릴 수 있게 된거같아요. 준수는, 자신의 생각에 자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조금 남자다워진게 아닐까요? 라고 생각해주고 네요.(웃음)』 - (웃음) 그럼,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 한국에서의 콘서트를 위해서 한달 정도 일본에는 올수 없었지만, 그 사이에도 일본어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일본어 만화를 보기도하고 노력했어요. 5월부터의 투어에서 직접 만나는 것이 기대되네요. 여러분의 눈으로 잔뜩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윤호 개인인터뷰 [ 가끔 숨막히게 느끼도록 만들지 않았나..] 『 그러고보니, 지금, 딸기의 계절이네요!』 - 그렇네요. 하지만 어째서? 갑작스럽게(웃음) 『 딸기를 따는 취재에 함께 갔었었죠. 일본에 막 왔을 시절에. 이 계절이 오면 매년 생각이 나요. 동방신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일본에는 그렇게 많지 않아서, 스텝분들도 지금보다 훨씬 적었고, 콘서트도 일본에서는 아직 해본적이 없었고, 여러가지 꿈들이 잔뜩 있었죠. "일본에서 많은 사람들이 동방신기의 존재를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런 꿈이 현실이 될수 있을지 어떨지도 상상할수 없었던, 그저그저 노력하고 있었지만 좀처럼 결과가 나오지 않는것에 불안해지기도 했고... 하지만 그러던 중에 딸기따기같은.. 일본의 문화에 녹아들수 있는 일들이 기쁘기도하고 즐겁기도하고. 기억하고 계세요? " 따알기~따알기~ 딸기 먹고싶어~"라고 노래를 제가 만들었던 일..』 - 기억하죠. 자주 가사만 바꾼 노래를 만들곤 했었죠. "유노꼬(윤호)~유노꼬~유노꼬~....아...." 『아.... 그 노래는 좀 아니잖아요?(웃음) "유노꼬 먹고싶어~"가 되어버리니까(웃음). 곤란하잖아요(웃음)』 - 정말이다(웃음). 제가 인상깊었던건, 동방신기가 처음 일본에 왔던 04년 11월 23일. 나리타에 도착한 5명의 방일 인사를 취재하러 갔을 때, 신문기자가 잔뜩 모여있는 현장에서, 5명이 굉장히 긴장해 있고, 윤호 혼자서 모슨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었어요. 『그랬었죠. 그 시절에는 어쨌든 내가 리더니까 어떻게든 하지않으면 이라고 생각해서, 원하시는 것보다 더 열심히 했던거같아요.』 - 다른 4명은 전혀 말하지 않으니까, 기자들이 " 윤호씨 이외 분이 대답해주세요" 라고 질문을 했을 때, 저는 굉장히 마음이 아팠던걸 기억해요. 전원의 코멘트를 원하는건 알지만..그런 말투는 좀 아닌게 아닌가?라고 조금 열받았었죠. 『기억하고 있어요. 저도 조금 쇼크를 받긴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필요 이상으로 너무 열심히 했던건 아닌가..그런 생각이 드네요. 저는 어찌됐던 스스로를 탓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할 수 없었던 일은 모두 자신의 능력부족이라고 생각하기도하고, 사람들이 하기 꺼려하는 일들도 내가 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성격은 어릴 때부터 주욱 변하지 않아서, 열심히하지 않으면 안돼라는 생각으로 항상 앞에 서게되고, 모두를 나의 페이스에 맞추도록 했던 적도 있고,분명 어떤 때는 숨막히게 만들지 않았나 싶기도하네요. 저는 어릴 때부터 저의 성격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괜찮지만, 맴버들은 각자의 성격도 살아가는 페이스도 다르니까, 동방신기라는 하나의 그룹으로써 행동하도록 생각하면, 어떻게든 리더로써 정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다보니 결국은 엄격해져버려서. 정말로 굉장히 고민했어요. 너무 깊히 생각하다 짜증이 났던 적도 있구요. 』 - 하지만, 그런 윤호가 최근에 굉장히 부드러워 졌다고 생각한다고, 맴버 전원이 말하고 있어요. 『 그건 스스로도 느끼고 있어요. 2년 정도 전부터 일려나요. 조금씩, 확확 잡아끌며 나아가는 리더도 좋지만, 맴버를 믿고 여러가지를 해본 뒤로, 뭔가 부족하구나라고 느낀시점부터는, 내가 보충해 줄수 있는 리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 - 확실히, 예전에 윤호는 "엄격한 것이야 말로 다정함이라고 믿고 싶어요"라고 말했었죠.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려고 한것에는 뭔가 개기가 있었나요? 『맴버가 모두 성인이 되었다는 것이 개기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앞으로 솔로활동을 하게되더라도, 계속 주욱 이 5명은 함께 있자 "라고 다함께 약속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 마음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예전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함께 있는다!!라고, 일부러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정이 생겨났기 때문에, 그 마음이 굉장히 당연한 것처럼 변해가고 있어요. 그것은 정말로 맴버 전원이 성인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중이도 예전에 괴로웠던 때에는 표정에 모두 드러나곤 했었는데요. 지금은 제대로 스스로와 마주보고 있고 무리없이 스스로 힘껏 노력할 수 있게 되었고, 유천이는 예전보다 긍정적으로 되었을 뿐만아니라 마음이 강해졌다고 생각해요. 외로움을 타지 않게 되었어요. 친구들도 굉장히 많이 늘었고. 창민이는 정말로 가장 어른이 되었어요. 똑부러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고생을 했을꺼라고 생각해요. 준수는 변합없이 귀엽고, 언제나 웃고 있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라 속깊음이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 그럼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들에게 메세지를. 『동방신기도 5년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열심히 해올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테니까요. 부디 저희들에게 힘들 빌려주세요. 여러분들에게 사랑받는 동방신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분명, 5월부터의 투어에서도 아티스트로써도 인간으로써도 다시한번 크게 성장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동방신기를 부디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 준수 개인인터뷰 [ 그것은 제 꿈이도 하고 동방신기의 꿈이기도 했어요 ] - 준수는 예전에 동방신기가 되고나서부터 " 슬퍼하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울고, 함께 풀죽고, 같은 마음이 되어주는 것이 다정함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가끔은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해주는것도 다정함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지금은 그런 마음에 변화가 있었나요? 『 지금은, 함께 울면서 같은 마음이 되는것보다도, 그 사람의 슬픔의 반을 받아 줄수는 없을까, 하고 생각하게되요. 실제로 그 사람의 슬픔이나 아픔은 , 그 사람밖에는 알 수 없는 것이니까, 반을 받아주는 것은 불가능한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런 마음으로 대하는 것으로, 슬픔이나 아픔이 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끔은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것이 다정함"이라는 생각은 변하지 않았어요. 저는, 스스로가 긍정적으로 될 수 없는 때에, 긍정적이게 될 수 있는 어드바이스를 받으면 힘이 나거든요. 자신이 받았을때 기쁜 일은 다른 사람에게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반대로, 내가 겪은 좋지 않은 일은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하지 않아요. 그런 의미로 예전보다 인내하는 것을 배웠는지도 모르겠어요 』 -그런 것이 어른이 된 부분이 아닐까요? 『 그렇네요. 게다가 예전처럼 담아두지 않고 행동할 수 있게된 것 또한 최근의 변화인지도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하고싶다고 생각한 것이 있어도, 행동하기 전에 불안해하는 마음이 더 커서, 좀처럼 발을 들여놓지 못했지만, 최근에는 어떤 일이라도 호기심이 왕성해져서, 일단 해보자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건 일에서도, 사생활에서도 마찬가지네요.』 - 그건 자기자신에 자신을 가지고 있는 증거이기도 하네요. 『 그렇네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 저는 동방신기를 처음 인터뷰한게 방일기념 싱글인 「HUG」(04년 11월) 때였는데요. 아직 16살이었던 준수가 "일본에서 한국의 곡을 노래하는 것을, 한국인으로써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언젠가 저희들의 노래가 한국과 일본의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굉장히 의기 높은 발언을 했던 것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던 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 기억하고 있어요. 첫번째 인터뷰. 작은 회견실이었죠. 아직 다섯이 다 일본어가 전혀 할수 없어서, 한국어로 얘기했었어요. 제가 그렇게 얘기했던 걸 기억해요. 정말로 그것은 저의 꿈이기도 하고, 동방신기의 꿈이기도 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일본어를 배우려고 노력했었어요. 점점 일본어를 말할 수 있게 되어서, 콘서트에서 직접 커뮤니케니션이 가능해지고 부터는, 그것이 단지 꿈에 그치지 않게 되었어요. 저희들이 한국에서 일본의 노래를 일본어로 노래하거나, 일본에서 한국의 노래를 한국어로 노래하거나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금은 팬분들도 모두, 함께 노래불러 줄 수 있게 된 점이라던가, 정말로 기쁩니다.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에서 콘서트를 했거든요. 거기서 이번에 3곡의 일본곡을 불렀는데, 한국의 팬들이 일본어로 함께 노래를 불러줬어요. 그 순간은 감동해서 눈물이 날것같았어요. 일본에서 한국의 노래를 부를떄, 일본의 팬분들이 한국어로 노래를 불러주는 것도, 동방신기로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가끔은 풀이 죽기도하고 괴로운 때도 있지만, 열심히 노래해와서 좋았다고 생각해요. 』 - 팬 여러분들이 서로의 나라를 가깝게 느끼게 된것은, 5명의 노래가 징검다리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고마워요. 『기쁘네요. 한국에 있어도 일본의 일이 신경쓰이도 걱정이되고, 정말로 가족처럼 생각되요.』 - 그런데 준수는 다른 4명의 변화를 느낀적이 있나요? 『재중은 사진에서도 항상 동방신기의 가장 중앙에 있지만, 그도 예전보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거같아요. 예전 이상으로 동방신기의 가운데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윤호는 항상 자신에게 엄격하기 때문에, 보고있는 쪽이 괴로울 때가 있었거든요. 최근에는 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자신과 마주보게 된거같아서 안심이 되요. 유천은 맴버중에 유일한 동갑내기 인데요, 예전부터 사이가 좋아서 장난도 많이 치고잇지만, 예전에는 낯을 많이 가려서 소극적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결정한 일은 꼭 이루어내는 제대로 강한 사람이 되었죠. 어쩌면 맴버중에서 제일 남자다울지도! 라고 생각할 정도가 되었어요. 동갑으로써 질수 없네요(웃음). 저도 노력합니다. 창민이는 가장 나이가 어리지만 정말로 어른입니다. 저를 자주 괴롭히고, 저를 숭배한다고 말해주고는 있는데요. 그건 틀림없이 창민이의 작전일꺼예요!(웃음) 그는 변함없이 똑부러진 동생입니다. 』 -팬 여러분들께 한말씀해주세요. 『예전에, 한국에서는 귀여운 캐릭을 밀고 있었는데요. 최근 일본에서 어리버리한 캐릭터가 한국에까지 침투해버린 준수입니다(웃음). 어째서 그렇게 되어버렸는지 의문인데요, 여러분들이 그런 준수를 사랑해 주신다면 저는 열심히 어리버리 캐릭이 되자 생각합니다(웃음). 하지만 어리버리캐릭터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마음에 스며드는 노래를 제대로 전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함께 있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는지도 몰라요] - 재중은 예전에 "저는 30살이 된다고 해도 자신을 어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것같아요"라고 말했었는데요. 기억하고 있나요? 상대적인 면에서는 어른이 되었어도, 마음의 한면은 어린아이로 있고 싶다고 했었죠. 『 그렇게 말했었죠. 그런 어른은 멋지다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어른이 되어버렸어요. 얼굴이(웃음). 최근에 자신의 사진이나 TV를 보면 "아아~ 늙었구나~?" 라고 생각해버려요(웃음)』 - 그것은 어쩔수 없어요. 자연의 원리니까(웃음). 『그렇네요(웃음). 어쩔수 없죠.. 라고 말하면서도 예전의 사진을 보면 그건 또 그거대로 무척이나 부끄럽거든요(웃음) 폼잡고 있는 사진이라든가, 부끄러워요(웃음) 예전에는 폼을 잡지 않으면 그게 부끄러웠었는데 지금은 폼잡는게 부끄럽네요(웃음)』 - (웃음) 마음은 어떤가요? 어른이 되었나요? 『안심해주세요. 마음은 아직 어린애라고 생각하니까요(웃음). 「벼랑 위의 뽀뇨」를 봤을때, 귀엽다고 생각했고, 감동도 받았으니까(웃음). 우와앗(갑자기 녹음중인 녹음기의 마이크를 향해 큰소리를 지름) 음후훗 이런 짓을 하기도하고, 정말로 어른이 아닌거죠(웃음) 인간은 환경이 변하면 마음뿐만 아니라 기분까지 변한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런게 굉장히 싫어요. 물론 성장이라는 의미로 본다면 변해가지 않으면 안되지만 마음속으로는 변하고 싶지 않으니까., 그런 점들 절대 지켜나가고 싶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최근, 스스로의 내부에서 변화를 느꼈어요. 굉장히 마음이 대범해 지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일본에 막 왔을 때는, 랭킹에서 1위를 잡는 것이라던가, 아레나 투어를 하는것이라던가, 여러가지 꿈들이 있고, 그것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기도 했고, 필사적이었거든요. 매일 마음속에서 " 동방신기가 일본에서도 바빠질 수 있게 해주세요, 해주세요"라고 계속 빌기도 했어요. 그런 꿈이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조금씩 이루어져가고, 정말로 행복을 깊이 새길 수 있어서 제 자신을 변하게 한거같아요. 우리들의 일본에서의 바이오그라피를 보고, 1위라는 글자가 주욱 나열되어있 것에는 정말로 놀라버리게되요. 하지만 그런 결과가 우리에게 자신감을 주었던거죠. 사람든, 자신감을 가지는 것으로,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다정해진다는 것을 배웠어요.』 - 그렇네요. 멋진 어른이 된거 아닌가요? 재중. 그러고보니 예전에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이 눈물이 날 정도로 괴로웠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건 변하지 않았어요(웃음) 역시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이 쓸쓸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린시절에 깊히 새겨진 기억이니까요, 그것은 분명 어른이 되어도 지워지지 않을 꺼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저는 다함께 있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는지도 몰라요.』 -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으니까" 라고 말했었죠 『네. 그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요. 노력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지탱해주는 사람이 있음으로써 더 열심히 할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하니까요. 예전에는 사람들을 대할때 굉장히 벽을 만들었었는데요. 최근에는 그런 벽도 없어졌어요. 항상 웃는 얼굴로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생각할 때, 사람과의 벽을 만들지 않고 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 부분에서 노력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것 또한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되어서, 사람과의 사이에 벽을 만드는 일이 없어졌어요. - 그렇군요. 그런 재중가 볼때 맴버들은 변화해 오고있나요? 『네. 다들 멋진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윤호는 정말로 책임감이 강하고 자신에게 엄격하기 때문에 그것이 너무 강해서 이쪽이 괴로워질 정도 였거든요. 하지만 최근에는 그것이 조금씩 부드러워져서, 굉장히 멋진 리더가 되었고, 유천이는 긍정적인 성격이 되었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만났을 때부터 하나도 변하지 않은 마음이 다정한 유천이 그대로 인점이 기뻐요. 고마워, 아 미안해, 라는 단어란게 좀처럼 솔직하게 말할수 없잖아요. 하지만 유천은 그런 말을 정말로 솔직하게 말할수 잇는 사람이예요. 정말로 멋진 녀석이죠. 준수도 변하지 않은거같아요. 여전히 귀여워요(웃음). 그런 점까지 변하지 않는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웃음). 창민이는 가장많이 변했어요. 무서워요(웃음). 거짓말이예요(웃음) 하지만 정말로 가장 나이가 어림에도 가장 연상같아서, 가끔 "정신 좀 차려..."라고 야단맞아요(웃음) 하지만 정말로 멋진 맴버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이 5명이라서 좋아요. - 그럼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말씀 『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정알로 "감사합니다" 라는 말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그 "감사합니다"를 앞으로 여러가지 모습으로 바꿔서 전해드리고 싶어요. 앨범이나 싱글, 콘서트에서 여러가지 동방신기를 보여드리고 싶고, 좀더 많이 새로운 자신의 매력을 발견할수 있도록 노력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해주세요. 』 ![]() [ 동방신기로 있을 때의 내가 정말로 나 자신인가?] - 창민은 작년 2월에 21살이 되었어요? 『네, 그렇습니다. 벌써 21살이 되어버렸네요. 세월이 빨라요. 처음에 일본에 왔을 때는 분명히 16살이 되었던 해였는데. 아아 정말로 빠르네요. 동방신기가 되서 5년이 되었다는데 깜짝놀랄만큼 빠르네요. 』 - 맴버들과는 연습생 시절까지 넣는다면 벌써 7년정도 함께 있는거군요. 『그렇네요. 길죠. 매일 거의 함께 있고,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함께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 가족보다도 더 길게 함께 있는거예요. 솔직히 굉장히 바쁘기 때문에, 지금 내가 어느나라에 있는건지 무엇을 위해서 (앨범인가 싱글인가)레코딩을 하고 있는건지, 가끔은 문득 헤깔릴 때가 있기도 하지만요(웃음). 그런 바쁨도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하지만 졸린 것만큼은 어떻게해도 이길 수가 없네요(웃음)』 - 아하핫. 그건 어쩔 수 없죠. 그렇게 바쁜데 5명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활기차게 대해주는군요 인터뷰도,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이렇게까지 이해하고 대답해줄 수 있는것에 굉장히 감격한다니까요. 『아직도 멀었어요(웃음) 하지만 5년전과 비교한다면 정말 5명 모두 노력한거죠.』 - 네, 맴버의 변화를 느낄 때가 있나요? 『그렇네요. 분명, 다들 각자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마음 속, 생각하는 방법같은 것들이 예전과는 달라진거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쨌든 매일 항상 함께 있으니까 그다지 확실하게는 모르겠어요(웃음) 저도, 자기자신의 일이니까 이렇게 인터뷰를 할때에, 다시한번 되돌아보지 않으면 자신의 변화를 눈치 못하기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다들, 그정도로 자연스럽게 변화해왔다고 생각해요. 그런 것들이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해요.』 - 그렇군요. 하지만 그렇네요. 창민과 여러분들은 매일매일 여러가지 일들에 직면하는 일이기도 하니까, 조금씩 그런 점들이 경험이 되기도하구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요. 이 세계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느낄 수 조차 없었던 괴로운일들 아픈일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극복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여러가지 생각들을 플러스로 변화시킬수 있도록해서, 어떤 일이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노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 그러고보니, 창민은 예전에 이 세계에 들어와서 동방신기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서, 심창민으로써 어디까지 사랑받고 있는 것인가 가끔 불안해진다는 말을 했었죠? 지금은 어떻게 생각해요? 『그렇네요. 지금은 심창민으로써 사랑받는다 라는 따듯함을 느끼고 있어요. 하지만 저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앞에 서는 사람들은 마음 속 어딘가에 "정말로 나는 어디까지 사랑받고 있는걸까?" 라는 불안을 절대적으로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자기자신, 동방신기로 있늘 때의 내가 정말로 나 자신인가, 어느 때의 자신이 진짜 심창민인가. 알수 없어질 때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굉장히 기분좋게 스테이지에 설수 있고, 동방신기의 창민으로 있는것도 심창민으로 있는 것도 서로 거리가 없어진 거같아요. 예전에는 솔직히 동방신기의 창민으로 있는 것을 부담으로 느끼고 있는 시기도 있었고 그것이 괴로웠던 적도 있었어요. 무엇이든 그렇겠지만, 어느 정도의 부담은 인간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부담감이나 긴장감이 없어져 버린다면 인간은 성장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투어도 2일이라던가 3일의 연속 공연도 있어서 부담스럽긴하지만, 그 부담감을 이겨낼수 있는 강한 마음이 없으면 멋진 스테이지가 될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지금은 좋은 부담감을 힘으로 바꿔서 긍정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 창민은 정말로 어른이 되었군요. 맴버들도 창민이 제일 변화했다고 말했거든요. 예전에는 혼자서 노력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굉장히 자연스럽게 노력하고 있는거같다고. 『정말인가요? 직접 그런식으로 칭찬 받아본 적이 없어서 믿을수가 없지만요(웃음) 하지만 나이가 어리니까라고 경시하지 않고 제대로 저를 봐주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건, 매일매일의 생활속에 잔뜩 있어요. 그거에 대해서 정말로 감사하고 있어요. 』 - 그럼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들께 한말씀 『지금 굉장히 긍정적인 제가 있습니다. 그것도 여러분들의 응원이 덕분이기 때문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5명의 힘을 합해 노력해 나갈테니까요 많이많이 사랑해주시요. 여러분들에세 사랑받는 동방신기의 심창민이 될 수 있도록 약속할께요.』 ------------------------------------------------------------------------------------------------------- + 잡지 이미지 출처는 '눈화의본능(http://tvxqs.com)' 입니다. 번역 by 라미엘 동경 The박유천 ( http://www.parkyuchun.kr ) ※ 임의대로 변형하거나 출처를 바꿔 업로드하는 것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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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우리 유천이...
by Erin at 11/22 와아! by 유키링 at 10/02 항가 간지남 ㅠㅠㅠㅠㅠ.. by 꼬마 at 10/02 멘토샤님 올만이에요! 제.. by 라미엘 at 10/01 오늘 완젼 이뻤어 ㅠ_ㅠ .. by 라미엘 at 10/01 감기조심!! by 나의멘토샤 at 10/01 볼이야 항상 빵빵하징 근.. by 라미엘 at 09/21 가사 퍼가요~ by 딸기 at 09/12 헤드폰에 되게 섬세한 .. by 유키링 at 09/11 너무 귀여운거ㅠㅠㅠㅠ.. by Erin at 08/31 |